틴트추천 루즈 디올 포에버 리퀴드 리뷰👄 (페리페라 비교)

🎀 고급스러운 케이스가 벨벳 리본과 잘 어울리는 루즈 디올 포에버 리퀴드

 

루즈 디올 포에버 리퀴드

 

마스크를 쓰면서 립 제품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는데

아무래도 촉촉한 립 보다는 잘 지워지지 않는 틴트에 더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ㅋ

 

틴트는 그나마 페리페라가 가성비 대비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알고 있었는데

우연히 선물받은 루즈 디올 포에버 리퀴드를 사용하고 나니

브랜드 만큼 고급스러운 느낌과 발색이라 리뷰를 시작 해보겠습니다!!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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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즈 디올 포에버 리퀴드 999

 

뷰티 제품 리뷰하면서.. 지저분한 손가락은..ㅠㅠ 무시해주세요ㅠㅠ

 

손등에 테스트 했을 땐 촉촉하고 생각보다 색이 진했어요..

입술에 너무 많이 바르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겠다고 느껴질 정도 😥

페리페라 / 디올 비교

 

저는 노란빛의 웜톤이고 립은 오렌지 계열이 잘 어울리는 편이라

틴트는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#7 심장폭격을 사용하고 있어요

 

루즈 디올 포에버 리퀴드랑 비교 해보니 확실히 색상 비교가 잘 되었어요~

 

입술에 바를 때는 아~주 소량만 바르고 입술 전체에 펴 발라야

너무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출 되는것 같아요!

 

페리페라 / 디올 지속력 비교

페리페라 디올 틴트 지속력 비교!

시간이 지나고 나서 손으로 문질렀을 때는 페리페라가 더 덜 묻어났어요~

디올을 바를땐 촉촉했는데 아무래도 금방 지워져서

촉촉한 틴트를 원할땐 디올이 좋을 것 같아요~

 

아무래도 페리페라는 덜 묻어나는 만큼 촉촉함은 많이 떨어졌어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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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디올은 가끔 특별한 날에 사용 할 것 같고

평소 무난하게 데일리로 쓰려면 페리페라를 쓸것 같아요 ㅋ

https://link.coupang.com/a/npQ0W

루즈 디올 포에버 리퀴드 Loose Dior Forever Liquid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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